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쥐: 한 생존자의 이야기 (문단 편집) == 해설서 == 2011년 아트 슈피겔만은 원작 쥐에 대한 많은 궁금증에 대한 답과 제작 노트인 《[[https://www.aladin.co.kr/shop/wproduct.aspx?itemid=72065984|메타마우스]]》를 출판했다. 슈피겔만은 쥐를 놓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제기했던 질문들, 즉 "왜 홀로코스트인가?", "왜 쥐인가?", "왜 만화인가?"라는 질문들을 파고들어 원작 쥐의 창작 과정에 대한 신선하고 필수적인 이해를 독자들에게 제공한다. 주요 내용은 [[시카고 대학교]]의 영문학부 조교수인 힐러리 슈트(Hilary Chute)[* 2017년에 "Why Comics?: From Underground to Everywhere(왜 만화인가? 음지에서 양지까지)"라는 만화 및 그래픽 노블의 역사와 만화의 강점에 대해 서술하는 책을 쓰기도 했다.]와 저자인 아트 슈피겔만의 인터뷰로 이뤄져 있다. 이 인터뷰에서 힐러리 슈트는 독자들을 대신하여 슈피겔만에게 가장 핵심적인 질문들을 던지고, 쥐 속에서도 그랬던 것처럼 작가 슈피겔만은 창작 과정과 관련된 모든 이야기를 적나라할 정도로 솔직하게 이야기한다. 그래서 이 책 메타마우스를 통해 그가 쥐를 창작하는 동안 겪었던 일들과, 아버지인 블라덱의 생전 인터뷰, 학살에서 살아남은 부모님의 친구들 인터뷰, 가족사진, 그리고 아트의 아내와 자식들의 인터뷰는 물론이고, 《쥐》의 발간 이후 각 민족들(독일, 유대인, 폴란드인 등)이 보인 다양한 반응과 그 이후 경과 등, 《쥐》와 관련된 모든 것을 알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